나훈아, 코로나 19 확산에 부산 이어 서울 공연도 취소 [전문]

    나훈아, 코로나 19 확산에 부산 이어 서울 공연도 취소 [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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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훈아의 서울콘서트가 취소됐다.
     
    나훈아의 소속사 (주)예아라는 4일 "2020년 12월 18일~2020년 12월 20일 KSPO DOME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하여 현재 오픈되어 있는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앞서 부산 콘서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됐다. 25~27일 엑스코(EXCO)에서 열릴 예정인 대구 공연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나훈아는 올해 KBS에서 언택트 공연 '대한민국 어게인'을 열고 '테스형!' 음원으로 인기몰이 했다.
     
    다음은 나훈아 공연 측 입장 
    안녕하세요. (주)예아라입니다.
     
    2020년 12월 18일~2020년 12월 20일 KSPO DOME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서울]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하여 현재 오픈되어 있는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어 이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본 공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들께 죄송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사과 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에 따라 좋은 공연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