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 캐스팅···관종 유튜버役 [공식]

    이주영,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 캐스팅···관종 유튜버役 [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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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주)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주)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주영이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 캐스팅됐다.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감독 김진화)는 한국영화 아카데미 제14기 장편제작 연구 과정 작품으로, 유튜버인 딸 '하다'와 윤시내의 이미테이션 가수인 엄마 '순이' , 매혹적인 청년 '준옥'이 각자의 사정으로 인하여 콘서트 당일 사라진 전설의 가수 '윤시내'를 찾아 떠나는 로드무비다.
     
    이주영은 극 중 사랑과 관심에 목마른 관종 유튜버 '장하다' 역을 맡았다. '장하다'는 엄마 '순이'와 함께한 여정 중 만난 이미테이션 가수들을 통해 진실된 삶을 보게되고, 엄마 '순이'를 이해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모델 출신 배우 이주영은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독전',  '미쓰백', '그것만이 내 세상', '채씨영화방', '나와 봄날의 약속', tvN 드라마 '라이브', KBS2 '땐뽀걸즈',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등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에도 출연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거쳐 현재 촬영 중이며 오는 12월 말경 크랭크업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