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무공해 청정 드라마 '런온'으로 오늘(16일) 컴백

    신세경, 무공해 청정 드라마 '런온'으로 오늘(16일)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1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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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무공해 청정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늘(16일) 오후 9시 JTBC 새 수목극 '런 온'이 베일을 벗는다. 신세경은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변신, 시청자들과 마주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가슴 떨리는 신세경 표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신세경은 사극과 현대극을 바쁘게 오갔다. '뿌리 깊은 나무',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 '흑기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었고, 깊은 울림을 안겨줬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조선 최초의 여사(女史) 구해령으로 분해 이야기를 힘 있게 이끌어 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 해 연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신세경은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감정의 진동을 만들어냈다. 매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이기에 '런 온'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전보다 깊어진 감성을 뽐내고 있다. 다부지고 솔직 담백한 성격이지만 좋아하는 일을 지키기 위해 현실의 쓴 맛도 감내할 줄 아는 인물이다. 현실과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시완과 그려낼 감성 로맨스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운명처럼 찾아온 기분 좋은 떨림과 수채화처럼 물들여질 사랑의 감정을 유려하게 표현해낸다. 겨울밤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