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올해 티빙서 가장 사랑받은 드라마 1위

    '슬기로운 의사생활', 올해 티빙서 가장 사랑받은 드라마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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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OTT서비스 티빙(TVING)에서 올 한해 가장 사랑받은 드라마 1위에 꼽혔다. 이는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체 VOD 시청량을 기준으로 했다.

    티빙은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티빙어워즈 티빙러PICK 드라마 1위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뽑혔다"고 밝혔다.

    티빙 측은 "올 한해 티빙러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을 만들어주신 배우, 제작진 모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티빙 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와 제작진에게 그들을 꼭닮은 케익을 제작해 전달했다. 실제로 티빙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배우인 조정석, 전미도, 정경호, 유연석, 김대명에게 전달된 그들의 모형을 담은 예쁜 케익이 담겨 있다.

    지난 5월 28일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응하듯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2위는 '사랑의 불시착', 3위는 '이태원 클라쓰', 4위는 (무삭제판)부부의 세계, 5위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6위는 '구미호뎐', 7위는 '악의 꽃', 8위는 '비밀의 숲2', 9위는 '하이바이, 마마'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내년초 시즌2 촬영에 돌입한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