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그마요' 윤보미, 잠수남 주우재와 재회 포옹→불따귀

    '제그마요' 윤보미, 잠수남 주우재와 재회 포옹→불따귀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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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윤보미가 주우재의 따귀를 때린다.

     
    현재 방영 중인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는 만나선 안 될 남자들만 만난 여자와 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윤보미(문예슬)와 주우재(한유진)다.
     
    '금사빠' 윤보미는 주우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결코 로맨틱하지 않았다. 결국 윤보미는 포기하는 셈 치고 "사귈래요?"라고 직진 고백했고 "그럴까요?"라는 긍정 답과 함께 "나 쓰레기인데"라고 털어놨다. 윤보미는 주우재의 비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와의 사랑을 시작했다.  
     
    주우재가 자신을 쓰레기라고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윤보미는 물론 TV 앞 열혈 시청자들도 궁금증을 쏟아냈던 상황. 지난 6회에서 그 이유가 밝혀졌다. 주우재가 윤보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사라져 버린 것. 그리고 그와 연락도 두절됐다. 잠수남이었다. 나타나지 않는 주우재 때문에 애태우는 윤보미의 모습은, 이후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7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윤보미와 주우재의 충격적인 재회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 속 윤보미는 걱정과 분노가 뒤섞인 표정으로 주우재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주우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윤보미를 와락 품에 끌어안은 모습. 이에 윤보미는 가차 없이 주우재의 뺨을 때린다. 그런 윤보미의 행동에 당황한 듯한 주우재의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윤보미는 자신의 마음을 애태우다 나타난 주우재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까. 주우재는 대체 왜 잠수남이 된 것일까.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7회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앞서 21일 오후 10시 40분 MBC에서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6회가 전파를 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