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행복의나라' 스크린 컴백…변호사 된다[공식]

    조정석 '행복의나라' 스크린 컴백…변호사 된다[공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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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조정석은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추창민 감독)'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한다.  
     
    '행복의 나라'는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속에 휘말린 한 인물을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942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엑시트'로 명실상부 흥행배우로 우뚝 선 조정석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후 차기작으로 '행복의 나라'를 선택, 극중 변호사 정인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복의 나라' 연출을 맡은 추창민 감독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광해, 왕이 된 남자'로 2012년 겨울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며 1232만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 시대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되묻는 웰메이드 영화라는 평과 함께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낳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과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의 ‘정석’을 뛰어넘는 배우 조정석의 만남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이기 충분하다. 
     
    제작사 파파스필름과 오스카10스튜디오는 2021년 여름 촬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