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부부' 옥순자, 37세 연하남 사로잡은 충격 과거? 노래자랑 출연 모습 보니...

    '다정한 부부' 옥순자, 37세 연하남 사로잡은 충격 과거? 노래자랑 출연 모습 보니...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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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다정한 부부의 아내 옥순자 씨의 과거 영상이 포착돼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버 다정한 부부 할머니의 과거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노래자랑'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옥씨는 과거 광복 74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강릉시 옥계면민 '한마음 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자신의 출신지인 동해시 해안로에서, 본명 옥순자로 소개된 그는 노란색 티셔츠와 연두색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기서 옥씨는 '안동역에서'를 불렀고, 흥겹게 춤을 추기도 했다.

    영상 속 옥씨는 지금보다 좀더 젊어보이는 것 외에는, 최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유튜버 다정한 부부는 37세의 나이 차이가 나는 8년 차 사실혼 관계 부부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나이 의혹부터, 실제 부부 여부, 티켓 다방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에 지난 1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이들이 실제 부부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고, 두 사람이 과거 시험관 시술 상담을 받았다는 병원을 찾기도 했다. 두 사람은 병원 진료 기록을 토대로 진정성을 강조했으며, 남편이 조선족이 아니라고도 해명했다.

    또한 '다정한 부부'는 '티켓 다방'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옥 씨는 "(과거)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전남친이 누명 씌우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전남친은 22살의 연하로 알려져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