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 임미숙→박미선 여행…불청객 김학래 구박데기 전락

    '1호가될순없어' 임미숙→박미선 여행…불청객 김학래 구박데기 전락

    [일간스포츠] 입력 2020.12.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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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들의 여행에 불청객이 등장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임미숙 이경애 이경실 박미선은 펜션에 도착, 여행을 준비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개그우먼들 앞에 특별 손님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김학래. 임미숙은 어이없어하며 "여자들끼리 노는데 왜 왔냐"며 구박 세례를 퍼부었다. 졸지에 불청객이 돼버린 김학래는 "반가운 기색도 없고 섭섭하다"며 한탄했다.
     
    김학래는 바비큐에 불도 붙이지 못하고, 고기를 죄다 태우는 등 명실상부 '똥손'임을 인증하며 구박데기로 전락했다. 밥도 덩그라니 혼자 먹으며 처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식사 후 여자들은 모닥불 앞에 모여 앉아 '불멍' 시간을 가졌고, 감정이 복받친 임미숙은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앞으로 언니가 평범하게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 모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