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첫 행보 시작

    정지택 KBO 총재, 5일 공식 취임…첫 행보 시작

    [연합] 입력 2021.01.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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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택 KBO총재

    정지택 KBO총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지택(70) 제23대 총재 취임식을 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KBO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BO는 "정지택 신임 총재는 취임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관해 밝힌 뒤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10개 구단 사장단 및 KBO 각 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미디어 취재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대표기자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산 그룹의 요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 대행을 지낸 정 총재는 지난달 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총재로 선출됐다.

    정지택 신임 총재는 올해 1월부터 3년간 한국 프로야구를 이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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