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점 뒤지던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극적인 '역전승'

    21점 뒤지던 현대모비스, 전자랜드에 극적인 '역전승'

    [JTBC] 입력 2021.01.05 10:07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에 21점까지 뒤처지다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어제(4일) 인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79대 78로 이겼습니다.

    3쿼터를 6분 정도 남겼을 때만 해도 전자랜드가 61대 40으로, 21점 차 앞섰습니다.

    그러나 4쿼터 막판에 모비스는 숀 롱의 연속 5득점과 함지훈의 3점슛 등이 터지면서 79대 78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공동 5위였던 전자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모비스는 15승 13패로, 단독 5위가 됐습니다.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