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유재신, 은퇴 후 두산에 코치로 합류

    김주찬·유재신, 은퇴 후 두산에 코치로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08 15:27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은퇴 후 두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김주찬 코치. IS포토

    은퇴 후 두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김주찬 코치. IS포토

     
    두산 베어스가 코치 네 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지훈(48), 김주찬(40), 유재신(34), 정병곤(33) 코치다.  
     
    김지훈 코치는 1999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뒤 2001년부터 4년간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뛰었다. 지난해까지 상무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  
     
    김주찬 코치와 유재신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김 코치는 현역 통산 1778경기에 나서 타율 0.300, 안타 1887개, 782타점, 1025득점을 기록했다. 유 코치는 발이 빨라 주루플레이에 강점을 보였다.  
     
    정병곤 코치는 2019년 말 두산에서 은퇴했다. 지난해 경북고 코치를 맡았고, 올해 두산에서 프로 지도자로 새출발한다. 두산은 "새 코치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