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멩덴·터커 18일, 브룩스 22일 입국

    프로야구 KIA 멩덴·터커 18일, 브룩스 22일 입국

    [연합] 입력 2021.0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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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기 안타 치는 KIA 터커

    끝내기 안타 치는 KIA 터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삼총사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KIA에서 3년째 뛰는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새 외국인 투수 대니얼 멩덴은 18일 먼저 입국한다.

    이어 올해 KIA 선발 투수진의 1선발로 뛸 에런 브룩스가 22일 들어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외국인 선수 셋은 입국과 동시에 곧바로 광주 인근 숙소로 이동해 2주간 격리에 들어간다.

    격리를 마치면 2월 1일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1군 선수들의 동계 훈련에 합류해 정규리그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후 12월 초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2021시즌을 준비하고 미국에 돌아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7일 입국해 현재 격리 중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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