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결혼 비난에 ”생각하는 그런 내막 존재하지 않아”

    심은진, 결혼 비난에 ”생각하는 그런 내막 존재하지 않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14 07:3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심은진 전승빈

    심은진 전승빈

     
     
    배우 전승빈과 결혼을 발표한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비난 여론에 직접 입을 열었다.
     
    심은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이혼하자마자 재혼? 시기도 그렇고 사람들이 할 말 많지만 안 하는 듯. 실망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숨기거나 걸릴 게 없다면 시간의 짧고 길음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에요. 많이 실망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밝혔다.
     
    또, '유부남하고 연애하신 거예요?'라는 댓글에는 '그런 일 아닙니다'라고 답했고, '왜 오점을 남기나요'라는 네티즌에게는 '생각하시는 그런 믿을 수 없는 내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걱정 감사해요'라고 했다.
     
    심은진은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심은진은 지난 12일 전승빈과 결혼을 발표했다.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약 8개월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고.  
     
    전승빈은 지난해 4월 전 아내 홍인영과 이혼한 상황. 심은진과 열애 기간과 이혼 시기가 비슷했던 것. 홍인영이 직접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전승빈 측은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