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와이번스 야구단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한다

    SK, SK와이번스 야구단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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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27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8회초 교체 투입된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7월 27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8회초 교체 투입된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구단 SK와이번스가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되는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SK그룹과 신세계 이마트는 이르면 오는 26일 야구단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그동안 야구단을 운영하는 것이 큰 이익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야구단 운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K와이번스는 옛 쌍방울 야구단을 SK그룹이 인수해 창단한 팀이다. 한국시리즈 4회 우승 기록을 가진 명문구단으로,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총 10팀 중 9위를 기록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