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이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 매력을 자랑했다.
2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으리으리한 개인 드레스룸에서 전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S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곧 이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