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감독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코미디”

    '미션 파서블' 감독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코미디”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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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파서블'

    '미션 파서블'

    영화 '미션 파서블'의 김형주 감독이 만반의 준비를 거쳐 코미디 영화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김형주 감독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미션 파서블'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코미디에는 하부 분류가 많다.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다. 뭘 좋아할지 모르니 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여기저기 다 찔러봤다"고 말했다.  
     
    이어 "호불호가 없을 수 없다. 그래서 다 준비했다"면서 "저만 재미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밸런스 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랜만에 극장에 와서 즐겁게 와서 유쾌하게 웃는 게 가장 필요한 것 같다. 저희 영화를 보면서 그런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영화다.  
     
    김영광이 극 중 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할을, 이선빈이 미션 완수를 위해 직진하는 엘리트 수습 요원 유다희 역할을 맡았다.
     
    '미션 파서블'은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사진=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