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까지 간 양팡? 메이드 의상으로 노출...섹시 콘셉트에 비난 작렬

    막장까지 간 양팡? 메이드 의상으로 노출...섹시 콘셉트에 비난 작렬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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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BJ 겸 유튜브 양팡이 '메이드 코스프레'로 섹시 콘셉트를 시도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지난 25일 양팡은 유튜브 채널에 '갈 데까지 간 양팡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양팡은 다소 노출이 있는 메이드복을 입고 나타났고,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는 '코스프레 옷 보냈다'라는 팬의 메시지를 보더니 "한 번 입어볼까?"라고 말하며 섹시 콘셉트의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

    시청자가 보내준 메이드복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풍겼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쭉 좋지 않았다. 실제로 방송 중 "다시 옷을 갈아입어라", "별로 안 섹시하다", "왜 여캠 된 것이냐", "이렇게 건전할 수가 없네"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양팡은 다시 옷을 갈아입고 기존대로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양팡은 지난 해 뒷광고 논란으로 사과를 한 채 잠적했다가, 지난 연말부터 다시 돌아와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