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허재 가문 뜬다…허웅-허훈 형제, 스페셜 코치

    '뭉쳐야 쏜다' 허재 가문 뜬다…허웅-허훈 형제, 스페셜 코치

    [일간스포츠] 입력 2021.02.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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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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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쏜다’에 진짜 농구 명가가 뜬다.  
     
    28일 JTBC ‘뭉쳐야 쏜다’에 농구 스타 허웅, 허훈 형제가 출격을 예고, 농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공 상승시키고 있다. 허웅, 허훈 형제는 ‘상암불낙스’ 감독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로 KBL 올스타 1, 2위를 거머쥐고 있는 현 대한민국 농구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다. 아버지 허재 감독을 위하여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코치가 되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 사람은 농구 신생아들로 가득한 ‘상암불낙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수준 맞춤형 코칭을 선보인다. 현역 코치답게 화려한 시범과 핵심만 쏙 전하는 명품 코칭으로 전설들의 가려운 부분을 싹 긁어준다.
     

    앞서 ‘상암불낙스’에는 ‘코트 위 황태자’ 우지원과 ‘스마일 슈터’ 김훈이 스페셜 코치로 출연해 드리블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조금 더 농구공과 친숙해진 ‘상암불낙스’가 허웅, 허재에게는 어떤 기술을 전수 받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허재, 허웅, 허훈이 한 팀이 되어 ‘상암불낙스’와 스페셜 경기를 벌이는 장관도 펼쳐진다. 난생처음 한 팀으로 뭉치게 된 농구 명가 허가네 삼부자의 팀워크는 어느 정도일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상상을 샘솟게 한다.  
     
    방송에서는 전설들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테스트가 진행된다. 가드부터 센터까지 전설들의 기량을 꼼꼼히 체크해 제대로 된 파트 분배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마음에 품은 포지션을 획득하기 위한 전설들의 승부 근성도 피어난다고 해 과연 누가 어떤 자리에 서게 될지 주목된다.  

     
    ‘뭉쳐야 쏜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