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측, 현주 왕따설 재차 해명 ”편애 NO 묵인 없었다”[전문]

    DSP 측, 현주 왕따설 재차 해명 ”편애 NO 묵인 없었다”[전문]

    [일간스포츠] 입력 2021.03.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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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소속 당시 에이프릴

    현주 소속 당시 에이프릴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가 이현주 왕따설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 측은 1일 "당사자 모두가 소속 아티스트이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았으나,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재확인 후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됐다"라고 운을 떼며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다. 에이프릴 데뷔 후 팀의 리더로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텀블러와 관련,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다.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다. 당시 이현주가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발에 대해선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했다.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고,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다. 특정 멤버가 방송 시작 전에 욕을 했다는 해당 글은 사실무근"이라고 언급했다.  
     
    생활과 매니저에 관련해서도 추가 입장을 전했다. "당사에서는 이현주가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연습실 등의 CCTV까지 확인했지만 언급된 어떤 상황도 발견할 수 없었다. 해당 사실은 확인 즉시 이현주 본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공유됐다. 매니저는 에이프릴 멤버들과 24시간을 함께 한 돈독한 관계였다. 언급된 매니저와 연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무근이다. 특정 멤버를 편애해서 그릇된 사실을 묵인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어머니의 인사에 대해선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뭐라 말을 할지 몰라 말없이 묵례를 건넸다. 이로 인해 불거진 오해다. 당사는 이 같은 해명을 해야만 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직접 보지 않은 제3자의 불확실한 글로 인해, 언급된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고는 있을 수 없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일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됐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이 진실인 것 마냥 게재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이현주의 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1일 "당시 에이프릴 모든 멤버가 현주를 왕따 시켰고 방관자는 없었다. 채경, 레이첼 제외"라면서 "처음 현주를 싫어하고 괴롭혔던 건 에이프릴 전 멤버 전소민, 채원이 소민과 친해지려고 현주를 이간질함"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텀블러, 신발, 인사 등과 관련해 에이프릴 멤버들의 인성 논란이 일어 소속사 측이 조목조목 반박하며 추가 해명에 나섰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이현주 에이프릴 왕따설 관련 DSP미디어 추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 간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추가 해명을 보내드립니다.
     
    당사자 모두가 소속 아티스트이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았으나,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재확인 후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전소민 관련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습니다.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써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입니다.
     
    전소민 양과 김채원 양 두 사람은 당사에서 3년여를 함께 했던 연습생으로, 이미 돈독한 관계였기에, 친해지기 위해 특정인을 음해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텀블러 관련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으며,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현주 양이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 양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양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입니다.
     
    - 신발 관련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습니다.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 방송 전 욕설 관련
     
    특정 멤버를 방송 시작 전에 욕을 했다는 해당 글은 사실무근입니다.
     
    - 생활 관련
     
    당사에서는 이현주 양이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연습실 등의 CCTV까지 확인했지만 언급된 어떤 상황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확인 즉시 이현주 양 본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공유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매니저 관련
     
    당시 에이프릴 멤버들은 24시간을 함께 한 여성 매니저와 돈독한 관계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언급된 매니저와 연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특정 멤버를 편애해서 그릇된 사실을 묵인한 적은 없습니다.
     
    - 이현주 어머니 인사 관련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뭐라 말을 할지 몰라 말없이 묵례를 건넸습니다. 이로 인해 불거진 오해입니다.
     
    당사는 이 같은 해명을 해야만 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직접 보지 않은 제3자의 불확실한 글로 인해, 언급된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고는 있을 수 없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일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 간 불미스러운 사실이 알려진 직후,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이 진실인 것 마냥 게재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