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김대희-김준호-장동민, 뼈그맨 조합 이끈 '자체 최고'

    '안다행' 김대희-김준호-장동민, 뼈그맨 조합 이끈 '자체 최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2 07:59 수정 2021.04.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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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끈 '뼈그맨 조합'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과 '자연 무식자' 김대희, 김준호의 두 번째 좌충우돌 섬 생활기가 베일을 벗는다.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자연 무식자' 김대희와 김준호의 자급자족 라이프에 합류하게 된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의 활약이 그려진다.
     
    충격적 비주얼의 음식에 "내가 이런 쓰레기를 먹으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다"라며 두 팔을 걷어붙인 장동민. 그는 곧바로 '섬의 왕'으로 등극, 선배들을 하인처럼 부리며 새로운 끼니를 준비한다.
     
    고분고분하던 김대희와 김준호의 모습도 잠시, 장동민의 '폭군' 면모에 폭발한다. 특히 두 사람은 장동민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 XX 음식 좀 한다고 우리를 너무 부리는 게 아니냐"라며 울분을 토로한다.
     
    선배들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장동민은 '자연 지니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엄청난 실력을 발휘한다. 장동민의 반전 요리 실력에 '섬통령' 안정환 역시 엄지를 치켜세우고, '빽토커'로 함께한 신봉선과 박영진 역시 "상견례에서 볼 법한 고급 한정식 같다"면서 감탄을 쏟아낸다.  
     
    '자연 지니어스' 장동민이 야심차게 준비한 자급자족 요리는 무엇일지, '폭군' 장동민에 맞서는 '자연 무식자' 김대희와 김준호의 '반란'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