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IS] '현역 최고령 야수' KT 유한준, 전날 충돌 여파 ”좀 더 지켜봐야”

    [현장 IS] '현역 최고령 야수' KT 유한준, 전날 충돌 여파 ”좀 더 지켜봐야”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8 16:38 수정 2021.04.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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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최고령 야수' KT 유한준(40)이 전날 충돌 여파로 8일 LG전에 결장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8일 수원 LG전에 앞서 "유한준은 몸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오늘 경기는 출장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엔트리 제외 또는 부상자 명단 등록 여부에 대해선 "선수 본인은 (경기 출장) 하려는 의지가 있어서 (일단 엔트리에 뒀는데)"라며 "내일 체크해보고 제외 여부를 고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유한준은 전날(7일) 3루수 앞 땅볼 때 LG 1루수 로베르토 라모스와 충돌했다. 머리에 충격을 받은 유한준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동했다. 검진 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강철 감독은 "발목 상태도 체크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한준을 대신해 전날 좌익수로 나선 조일로 알몬테가 지명타자로 8일 나선다.  
     
    수원=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