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충격' 마차도, 9일 팀 합류…두 차례 검진 '이상 없음'

    '헤드샷 충격' 마차도, 9일 팀 합류…두 차례 검진 '이상 없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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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롯데 딕슨 마차도가 9일 팀에 합류한다.  
     
    롯데는 8일 "마차도가 두 차례의 MRI(자기공명영상) 및 신경 전문의 검진 결과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마차도는 지난 6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투수 송명기가 던진 145㎞ 직구에 헬멧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에 7일은 물론 8일 경기까지 결장하게 됐다.  
     
    롯데는 "마차도가 오늘까지 안정을 취한 뒤 9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훈련 및 경기 소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