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빈센조' 3주 연속 드라마·배우 화제성 '1위'

    송중기 '빈센조' 3주 연속 드라마·배우 화제성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4.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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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전망이다.  
     
    28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빈센조'는 전주 대비 화제성 24.66% 오르며 3주 연속 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 주 결방 후 방송을 재개하여 기대감을 표한 네티즌 댓글이 많았으며, 수준 높은 연출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 외 송중기와 곽동연의 케미가 좋다는 의견이 빈번했으며, 곽동연의 차기작이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타났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빈센조' 출연진 4인이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송중기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달이 뜨는 강'은 전주 대비 화제성 34.73% 상승 및 2주 연속 드라마 2위를 유지하며 막을 내렸다. 종영 주차에 기록한 점수는 '달이 뜨는 강' 화제성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5주 만에 20부작 사극 촬영을 완료한 제작진과 배우를 향한 호평이 쏟아졌으며, '나인우의 재발견이다'라는 댓글이 많았다. 나인우와 김소현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3위는 tvN '마우스'로 전주 대비 화제성 41.46% 오르며 3계단 순위 상승해 드라마 3위를 차지했다. 이승기의 정체가 사이코패스로 밝혀져 크게 화제 됐으며, 이승기의 연기력에 네티즌의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새롭게 공개된 드라마 포스터에도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승기는 2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SBS '모범택시'는 전주 대비 화제성 4.24% 증가했으나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4위를 기록했다. 이제훈의 대역 활용이 크게 화제 됐으며, '난이도 낮은 액션신은 배우가 직접 연기해야 한다'와 '대역을 활용해 배우가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등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다. 그 외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져 만족을 표한 반응이 많았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제훈은 5위에 랭크됐다.
     
    tvN '나빌레라'는 전주 대비 화제성 12.08%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5위를 유지했다. 박인환 배우의 열연이 연일 화제 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가 주인공인 작품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타났다. 그 외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댓글도 많았다. 박인환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8위에 올랐다.
     
    KBS 2TV '대박부동산'은 방송 첫 주차 대비 화제성 22.82% 감소하며 2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6위를 기록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설정이 디테일하다는 반응 등 작가의 필력에 만족을 표한 네티즌이 많았으며, 드라마의 연출에도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또한 퇴마사로 출연하는 장나라의 스타일링에도 호평이 다수 발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장나라는 10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신작 '언더커버', 8위는 JTBC '로스쿨(전주 대비 화제성 35.28% 감소)', 9위는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전주 대비 화제성 19.57% 감소)', 10위는 KBS2 '오케이 광자매(전주 대비 화제성 42.61%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2021년 4월 19일부터 2021년 4월 2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