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육회 잇는 가성비 연어 파티 '역시 어남선생'

    '편스토랑' 류수영, 육회 잇는 가성비 연어 파티 '역시 어남선생'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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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류수영이 육회를 잇는 역대급 가성비 메뉴를 선보였다. 믿고 먹는 어남선생 레시피다. 놀라운 요리 실력은 물론 누구나 쉽고 맛있게, 가성비 좋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수영 레시피를 따라한 SNS 글이 쏟아질 정도다.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 같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매력이 또 한 번 빛났다. 가성비로 화제를 모은 육회에 이어 가성비 메뉴 2탄을 선보인 것. 류수영은 3만 원어치 연어로 20인분의 연어 회덮밥과 연어 파피요트를 만들었다. 3만 원의 기적이 펼쳐졌다.  
     
    류수영은 "고급스러운 재료로 집에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그가 꺼낸 것은 필렛 형태로 된 초대형 사이즈의 연어. 놀랍게도 이 초대형 사이즈 연어의 가격은 3만 원 정도. 류수영은 마블링이 많은 뱃살 부위로는 회덮밥을, 꼬리로는 파피요트라는 고급 요리를 만들었다.  
     
    연어 회덮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류수영이 선택한 레시피는 '끝장 초장'이었다. 하나만 있으면 다양하게 실패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끝장 초장 레시피를 소개했다. 초장을 만들 때 사이다를 활용한다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간중간 요리 별로 사용하면 좋은 당 대체 용품 등 요리 정보들도 제공했다.
     
    류수영은 직접 만든 끝장 초장으로 밥보다 연어가 많이 들어간 연어 회덮밥 20인분을 완성했다. 손질할 때 남겨둔 꼬리 부분으로 연어 파피요트를 만들었다. 파피요트란 프랑스어로 사탕봉지를 뜻한다. 다양한 채소를 사용할 수 있어 냉장고 파먹기에 좋은 파피요트. 보통은 오븐을 활용하지만 이날 류수영은 오븐 없이 프라이팬으로 완성했다.  
     
    3만 원으로 20인 스태프들이 배불리 고급 연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기적. 어남선생 류수영이기에 가능했다. '편스토랑'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맛있고 가성비 좋은 메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고민한 류수영의 노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이외에도 류수영은 옥상 정원을 살뜰하게 가꾸는 모습, 직접 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는 모습, 딸이 한창 좋아한다는 담다디 춤을 추는 모습, 요리를 하며 아내 박하선에게 점수 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쉴 새 없이 매력 공세를 펼쳤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