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긴급토론회 진행

    '집사부일체',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긴급토론회 진행

    [일간스포츠] 입력 2021.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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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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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에 빠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세계 청년들의 긴급토론회가 열린다.

     
    30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미얀마 쿠데타 등 세계 각국에서 각종 이슈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현재, 모두가 걱정을 털어버리고 '일체'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국·이탈리아·프랑스·인도·중국까지 총 5개국을 대표하는 청년들이 모여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로는 방송인 타일러·알베르토·로빈·럭키·마국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청년들의 모임인 일명 '지구 청년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각 현지의 생생한 증언과 충격적인 음모론 등 뉴스에서 들을 수 없는 지구촌 상황을 털어놓으며 뜨거운 토론의 장을 펼친다. 또한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알려진 호주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자유로운 호주 현지 상황을 간접적으로 느끼며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었던 대처법을 전달받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집사부일체' 멤버들 또한 '지구 청년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구 청년으로 완벽 변신한 2MC 이승기·차은우뿐 아니라, 김동현·양세형 또한 한국 기혼·미혼 대표로 토론에 참여해 뜻밖의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각종 근거와 통계를 제시하며 의외의 '뇌섹남' 면모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한 것도 잠시 '표결이 뭐예요?'라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비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30일 오후 6시 25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