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짜 덥다' 아웃도어 업계 여름 시즌 겨냥 신제품 출시

    '올해 진짜 덥다' 아웃도어 업계 여름 시즌 겨냥 신제품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21.06.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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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티아 썸머 트레킹 신제품

    마운티아 썸머 트레킹 신제품

     
     
    여름이 빨리 찾아오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업계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사 동진레저는 지난 9일 아웃도어 컬처브랜드 마운티아가 여름 산행을 위한 '썸머 트레킹 콜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땀과 열을 배출하는 통기성 기능 등이 강화된 용품들로 구성됐다.
     
    메쉬 원단을 적용한 ‘오타와 메쉬햇’은 10cm 넓은 챙 길이가 자외선을 막는다. 구김이 가지 않아 가방 속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얼굴과 팔을 보호하는 ‘UV 안면 마스크’와 ‘쉴드 쿨토시’도 있다. 목까지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안면 마스크’는 코 부분에 지지대가 제작됐다. ‘쉴드 쿨토시’는 흡습속건이 우수한 소재로 냉감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드롭 슬링백’은 미니멀 사이즈로 산행뿐 아니라 산책이나 야외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등판 에어메쉬 적용, 양방향 어깨끈을 더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여름 등산에는 자외선 차단과 흡습속건 등 기능성 아이템으로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며 “예년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여름철,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산행과 야외활동을 위한 썸머 트레킹 콜렉션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스페이스 ‘2021 키즈 서머 컬렉션’

    노스페이스 ‘2021 키즈 서머 컬렉션’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아이들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좋은 ‘2021 키즈 서머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키즈 서머 컬렉션은 캠핑, 호캉스, 물놀이 등 여름철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집 앞 1마일(약 1.6km)까지 외출할 때 입는 옷이라는 의미를 가진 `원마일웨어`에서 한 단계 진화해 도심이나 근교 여행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투마일웨어’로도 제격이다. 
     
    또한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및 100% 오가닉 코튼 등을 적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은 물론, 피크닉 매트가 포함된 가방과 보냉 기능을 갖춘 보틀백 등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키즈 서머 컬렉션은 아이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성을 높인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며 “아이들을 위해 제품 곳곳에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까지 반영한 제품들이 올여름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1년 여름 6~8월 3개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8월의 경우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고, 폭염 일수도 최소 2.2일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아웃도어 신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