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블랙 위도우', 장갑차 추격→400여명 엑스트라 '액션 명장면 셋'

    마블 '블랙 위도우', 장갑차 추격→400여명 엑스트라 '액션 명장면 셋'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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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kmaster in Marvel Studios' BLACK WIDOW, in theaters and on Disney with Premier Access. Photo courtesy of Marvel Studios.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Taskmaster in Marvel Studios' BLACK WIDOW, in theaters and on Disney with Premier Access. Photo courtesy of Marvel Studios. ⓒM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영화 '블랙 위도우'가 관객들을 사로잡은 리얼 액션 명장면 BEST 3를 16일 공개했다.
     
    # 지상, 거리 한복판 거대한 장갑차의 추격 액션
     
    첫 번째 명장면은 부다페스트 시내에서 거대한 장갑차에 쫓기는 강렬한 추격 액션신이다. 영화 초반 장갑차에 올라탄 태스크마스터가 나타샤와 옐레나를 쫓는 카체이싱 장면은 CG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실제 장갑차를 동원해 관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액션 장면을 선사해 화제를 모은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속 액션은 리얼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전하며 극 중 펼쳐질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BLACK WIDOW

    BLACK WIDOW

     
    # 설원, 400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탈출 액션
     
    두 번째 명장면은 새하얀 설원 속 대규모 감옥에서의 탈출 액션신이다. 감옥에 갇힌 알렉세이를 탈출시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나타샤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맨몸 액션이 빛을 발한다. 특히, 이 장면에만 400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되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데이빗 하버는 “이런 건 처음 봤다. 그들은 정말 대단한 팀이다”라고 감탄을 연발해 압도적인 액션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거대한 눈사태 장면이 더해져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액션의 묘미를 느끼게 해 관객들의 만족감을 높인다.
    Black Widow/Natasha Romanoff (Scarlett Johansson) in Marvel Studios' BLACK WIDOW, in theaters and on Disney with Premier Access. Photo courtesy of Marvel Studios. ㎝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Black Widow/Natasha Romanoff (Scarlett Johansson) in Marvel Studios' BLACK WIDOW, in theaters and on Disney with Premier Access. Photo courtesy of Marvel Studios. ㎝arvel Studios 2021. All Rights Reserved.

     
    # 공중, 떨어지는 낙하물 속 펼쳐지는 짜릿한 고공 액션
     
    마지막 명장면은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낙하물들 속 펼쳐지는 짜릿한 고공 액션씬이다. 태스크마스터와 피할 수 없는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나타샤의 모습이 담긴 이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맥스이자 관객들의 긴장을 끝까지 늦추지 않게 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