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장하온, ”하룻밤에 3천만원? 거짓임” 스폰 루머에 발끈

    '미스트롯' 출신 장하온, ”하룻밤에 3천만원? 거짓임” 스폰 루머에 발끈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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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장하온이 '성매수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한 남성 네티즌이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돈 3000만원을 주면 이 가수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고, 결국 이를 거절했더니 수차례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이 가수로 장하온이 거론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입장을 밝힌 것.

    장하온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3천만원 사실임?"이라고 묻자 "거짓임”이라고 직접 답글을 달았다. 장하온의 명쾌한 해명에 팬들은 안도하고 있으면서도, 문제의 여가수가 누군지,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성매수 제안 폭로글'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 4월 가수 A씨의 팬으로 후원을 하던 중 A씨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A씨와 소속사 대표 B씨 등과 사적으로 만났다. 이 과정에서 B씨는 회사에 투자할 것을 제안했고, 이를 거절하자 A씨와의 하룻밤을 제안하며 통장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와 그의 소속사 대표 B씨와 함께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B씨가 A씨 통장에 3000만 원을 입금해 주면 자신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A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라며 성매수를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글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프리카 BJ 활동을 하고 있는 장하온을 루머 당사자로 추측했지만 장하온은 즉각 부인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