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온, '소속사 대표 성매수 제안설' 직접 부인 ”거짓임”

    장하온, '소속사 대표 성매수 제안설' 직접 부인 ”거짓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7.29 21:09 수정 2021.07.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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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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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출신 장하온이 소속사 대표가 성매수를 제안한 여가수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3000만원을 주면 가수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 제안을 거절한 뒤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작성자는 해당 가수의 인터넷 방송을 보고 팬이 됐고, 가수는 '유료 아이템 10000개를 후원하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게 해준다'란 제안을 해왔다. 이를 받아들인 네티즌은 이후 소속사 대표와도 친분을 맺게 됐고, 대표로부터 가수와의 하룻밤을 제안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부분이 성매매 알선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속사 대표가 가수의 유명세를 팔고 다닌다는 점이 문제"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글이 확산되면서 일각에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로도 활동했던 장하온이 당사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인스타그램에는 "3000만원 사실임?"이란 댓글도 달렸다. 이에 장하온은 "거짓임"이라는 답글로 부인했다. 현재 해당 커뮤니티글과 댓글은 모두 삭제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