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사내 맞선' 출연 확정… ”엉뚱하며 사랑스러운”

    김세정, '사내 맞선' 출연 확정… ”엉뚱하며 사랑스러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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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

    김세정

    구구단 출신 김세정이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한다.

     
    김세정은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내 맞선' 엉뚱발랄 매력의 긍정만렙 신하리로 출연한다.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를 맡는 안효섭과 호흡을 맞춰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사내 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탁월한 외모·두뇌·엄청난 재력·사업가로서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안효섭과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김세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
     
    김세정이 극중 집에서는 완벽한 외모의 엄마와 동생에게 학교에서는 재벌 친구에게 존재감이 너무 강한 그들에 밀려 존재감은 2% 부족하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인물이다. 안 예쁜 곳 빼고는 다 예쁜,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고 싶은, 재벌 친구를 대신해 오로지 퇴짜 맞는 것을 목표로 나간 맞선에서 자신의 회사 대표를 만나면서 예측불가 로맨스에 빠져든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급조한 섹시 팜므파탈 부캐릭터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본캐릭터 사이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사내 맞선'은 '기름진 멜로' '수상한 파트너' 등 몽글몽글 따뜻한 감성을 담은 로맨스를 만들어 온 박선호 감독이 맡으며 드라마 '마음의 소리'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크로스픽쳐스에서 제작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