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소름 돋는 과거 폭로...”박수홍 만나는 여자들, 다 하소연 해”

    윤정수, 소름 돋는 과거 폭로...”박수홍 만나는 여자들, 다 하소연 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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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에 대한 윤정수의 폭로(?)가 뒤늦게 소환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박수홍과 친구들이 추석 연휴를 보내는 과정에서 주고 받은 대화들 중, 윤정수가 터뜨린 폭로가 다시금 소환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당시 박수홍, 윤정수는 손헌수의 집으로 찾아가 추석맞이 게임을 했다. 특히 이 게임에서 진 사람은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지인 번호로 무작위로 전화를 걸게 돼 있었다.

    이에 윤정수가 벌칙에 걸리자 박수홍은 그의 연락처를 뒤지며 한 여성에게 전화해보라고 요구했다. 이에 윤정수는 너무나 깜짝 놀랐다. 지목된 연락처의 주인공이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였기 때문이다.

    급하게 윤정수는 "형이 놓친 거 후회하는 그 여자. 이름 바꿨다"라며 박수홍의 전화 재촉을 저지하려 했지만 박수홍은 "누구 말하는 거냐"라며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국 윤정수는 "그 밝은 애"라고 힌트를 줬는데, 그 후에도 박수홍은 "다 밝았다"라며 누군지 알아차리지 못했다. 윤정수가 실명을 거론한 뒤에야 박수홍은 입을 쩍 벌리며 민망해했다. 옆에 있던 손헌수는 이같은 상황에, "그런데 왜 형은 (수홍이 형 전 여자친구들에게) 다 연락하냐"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박수홍을 만나는 사람은 다 나한테 연락이 온다. 하소연을 계속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4년간의 열애 끝에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