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TV-하동근, '랄라랜드' 지원 사격! 이승철 명곡 도전~

    최교수TV-하동근, '랄라랜드' 지원 사격! 이승철 명곡 도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02 21:57 수정 2021.09.13 08:0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인기 유튜브 채널 '최교수TV'와 '트롯오빠 하동근'이 채널A '랄라랜드' 첫 방송을 앞두고 열혈 응원 방송에 나서 기대감을 높였다.

    최교수TV의 최용덕 교수와 트로트 가수 하동근은 오는 10일 첫 방송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 랄라랜드'의 본방송을 앞두고 깜짝 응원 방송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한시간 반 동안 4천명이 넘게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교수TV 채널에서 진행된 이번 응원 방송에서 두 사람은 2020 도쿄올림픽 열기에 발맞춰 빨간색 응원티를 맞춰 입고 나왔으며, '랄라랜드'를 응원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최용덕 교수는 "중고등학교 시절 이승철 님의 열성 팬이었다. 노래방 가면 18번이 '오늘도 난'인데, 이승철 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생겨난다니, 너무나 재밌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도 난'을 열창했지만, 하동근은 "이승철 선배님이 바로 이쪽으로 달려오실 것 같다. (노래 못불러서) 지도해주시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동근은 "솔직히 저희 세대에서는 이승철 선배님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더 인상 깊다. 과거 '슈퍼스타K' 애청자여서, 촌철살인 심사평이 떠오른다. 그런데 워낙 쟁쟁한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이 참여하셔서 '랄라랜드' 응원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 이승철 선배님이 첫 게스트라고 하는데, 이에 맞춰 레전드 곡인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배워봤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는 걸 몰랐다. 완전 감동적인 노래"라고 밝혔다. 이후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열창한 하동근은 "첫 방송에서 이승철 선배님이 가르쳐주시는 노래를, 저도 나중에 다시 꼭 불러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오는 10일(화)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채널A의 새 음악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기획 서혜승 / 연출 임정규, 이하 ‘랄라랜드’)는 신동엽-김정은-이유리-조세호-고은아-황광희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에게 직접 노래를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 뮤직테인먼트다.

    이들 6인방은 ‘노래 스승’으로 모시게 된 레전드 가수들에게 ‘가창 족보’를 전수받은 후, 예측불허 가창 미션에 도전하며 노래를 향한 ‘진심’을 드러낼 예정. 첫 노래 선생님은 이승철이며, 과연 이승철의 어떤 명곡을 '랄라랜드'를 통해 배워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교수TV는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이자, KBS2 화제의 드라마 '직장의 신' 실제 모델로 유명한 최용덕 교수의 유튜브 채널이다. 최용덕 교수는 중앙대 체육학 박사이자, 자격증 52개와 직업 14가지를 통달했으며, 음악, 패션,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뤄서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하동근은 지난 해 '꿀맛이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최근 김포FC 공식 응원송(작사 진시몬, 작곡 이동철) 가수로 발탁된 데 이어, 지난 7월말 미스터붐박스-이광복-이신주-은유리-키지와 함께 '독도풀피리수호대'를 결성해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독도 알리미송 '디기독도'를 발표했다. 하동근은 이달 말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맞춰 정식 쇼케이스 겸 팬미팅도 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