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장기용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전 녹화하는 까닭은?

    송혜교-장기용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전 녹화하는 까닭은?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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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장기용. 사진=소속사

    송혜교-장기용. 사진=소속사

    배우 송혜교와 장기용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제작발표회를 사전 녹화한다.

     
    드라마 홍보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지헤중’)의 제작발표회가 이례적으로 사전 녹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배우 장기용의 군입대 일정 때문이다. 장기용은 드라마 방송에 앞서 오는 23일 국가의 부름을 받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보통 제작발표회는 첫 방송 일정에 맞춰 진행되지만 남자주인공 장기용의 부재로 어쩔 수 없이 사전 녹화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지헤중’ 측은 “본 드라마는 감성 멜로 장르인 만큼 주연 배우 간의 관계성과 호흡을 보여드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장기용 배우 없이 진행하는 것보다 다 같이 조금 일찍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녹화예정인 제작발표회에는 송혜교, 장기용 외에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와 이길복 감독이 참석한다.
     
    강혜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