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봄' 윤지온, 성장 캐릭터의 서사 아름답게 엔딩

    '너는 나의 봄' 윤지온, 성장 캐릭터의 서사 아름답게 엔딩

    [일간스포츠] 입력 2021.08.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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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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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온이 성장 캐릭터의 서사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윤지온은 24일 종영한 tvN 월화극 '너는 나의 '에서 신입의 어리숙함을 벗어내고 한층 더 성숙해진 박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호를 통해 신입의 타오르는 열정과 불의의 사고로 생겨난 두려움,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진중함과 동시에 시시각각 튀어나오는 능청스러운 허당미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선사하며 대체불가 성장형 캐릭터를 완성했다.
     
    적재적소의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력로 '너는 나의 봄' 속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윤지온은 "'너는 나의 봄'은 제게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준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흡입력 있는 감정연기와 빛나는 존재감으로 신스틸러의 저력을 입증한 배우 윤지온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