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IS] 마블 신작 '샹치', 개봉 첫날 압도적 1위..13만↑

    [박스오피스IS] 마블 신작 '샹치', 개봉 첫날 압도적 1위..13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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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13만 81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9961명이다.
     
    경쟁작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다운 성적을 거두며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 관람객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평이 나오고 있기 때문. 다소 부족한 개연성 등이 지적받으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흥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넷플릭스 '김씨네 편의점'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고, 배우 양조위, 양자경을 비롯해 아콰피나 등이 총출동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