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x힙합엘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 ‘THE:RISE 시즌4’ 굿바이

    멜론x힙합엘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 ‘THE:RISE 시즌4’ 굿바이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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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멜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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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론과 힙합엘이(HIPHOPLE)가 함께 한 신인 힙합·알앤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더:라이즈’(THE:RISE) 시즌4‘가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THE:RISE 시즌4’는 지난 7월 더콰이엇이 출연한 샤라웃 영상을 시작으로 릴보이, 코드 쿤스트, 뱃사공,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로 이어지는 샤라웃 라인업을 통해 최종 5인(태버, EXN, 오이글리, 노스페이스갓, 권기백)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래퍼 팔로알토가 호스트로 함께 한 최종 5인의 단체 인터뷰 영상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최종 5인의 아티스트별 라이브 클립, 단체 사이퍼 영상이 ‘THE:RISE 시즌4’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음악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불러일으켰다. 멜론매거진을 통해서는 음악관 등을 알 수 있는 아티스트의 깊이 있는 인터뷰가 공개돼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멜론은 아티스트들이 영감을 받았거나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태버, EXN, 오이글리, 노스페이스갓, 권기백는 3일 ‘THE:RISE 시즌4’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과 커리어부터 올해 10번째 시즌을 맞은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나아가 한국 힙합씬에 대한 생각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THE:RISE 시즌4’를 끝낸 이들은 이후에도 열정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태버는 “해외와 국내 힙합 신의연결 다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비쳤으며 EXN은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사람들한테 영향을 주는 게 뭐가 됐든지 간에 어떤 생각을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한편 ‘THE:RISE’는 음악 플랫폼 힙합엘이(HIPHOPLE)에서 힙합·알앤비씬의 전도유망한 신인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진행하는 아티스트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2019년 이후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았다.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인 멜론이 이번 시즌 스폰서십으로 참여해 음악 팬들에게 신인 아티스트를 알렸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