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슛팅에 맞고 쓰러진 女직원, ”큰 선물 받았다”

    호날두 슛팅에 맞고 쓰러진 女직원, ”큰 선물 받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5 10:42 수정 2021.09.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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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포르투갈)가 경기 전 연습도중 찬 슈팅에 보안요원이 맞고 쓰러졌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영보이스(스위스)와의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 전 워밍업을 하던 호날두는 슈팅 연습을 하고 있었다. 이때 호날두의 슈팅이 골대를 지나서 딴 곳을 바라보고 있던 경기장 안에 있던 직원에게 향하고 말았다. 호날두의 강력한 슈팅을 맞은 직원은 그대로 경기장에 쓰러졌다.

    놀란 호날두도 급하게 달려가 진행요원의 상태를 한동안 살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난 뒤 진행요원에게 자신이 입었던 유니폼을 선물로 줬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