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돌아가신 부친 생각에 눈물 펑펑

    손담비, 돌아가신 부친 생각에 눈물 펑펑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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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예기치 않은 논란에 휘말리며 힘들었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손담비는 14일 방송된 IHQ '언니가 쏜다1'에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아버지가 너무 아프다 돌아가셨다. 뇌출혈로 엄청 아프시다가 갑자기 폐암으로 3개월 만에 돌아가셨다"라며 "늘 항상 곁에 계신것 같은데 산소 이런데 가면 실감한다. 전화번호를 누를 수 없다는 거. 그러면서 철이 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손담비는 눈시울을 붉혔다. 손담비는 "나는 가장이었고 아버지는 심하게 아프셔서 투병 비용을 전담했다. 그거에 대한 죄책감이 있으셨다"라며 "사랑하는 아빠한테 쓰는 건 아깝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배우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