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바자회 예고편에 시청자 반응 엇갈려

    '나혼산' 전현무 바자회 예고편에 시청자 반응 엇갈려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8 13:08 수정 2021.09.18 17:03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지난 17일 다음주 예고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온주완과 전현무가 주최하는 바자회인 '무무상회'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무무상회 관련 예고에서는 바자회가 열린 전현무 집에 여러 스타와 셀럽들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이 펼쳐져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샤이니 키, 기안84, 방성훈, 화사, 박재정, 김지석 등 많은 연예인들이 전현무 집을 방문해 바자회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지만 시청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실제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기안 마감 파티 땐, 코로나로 거리두기 해야 된다고 해놓고, 이번엔 실내에서 단체로 뭐하는 거냐", "기안 마감 파티 때는 야외에서 하는데 안 모여놓고, 전현무 바자회할 땐 실내인데 다같이 모이네?", "어이없다. 제작진이 이젠 대놓고 먹이는 건가", "예고편 보자마자 황당했다. 기안84 마감 샤워는 코로나 핑계로 다 모이지도 않았으면서 현무상회는 몇 명이 모인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기안84 마감 샤워편에서 거리두기를 이유로 멤버들 중 전현무만 여행에 동행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안84를 속이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제작진은 SNS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멤버들 간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