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던, ”현아가 '효종아'라고 부르면 무서워...”

    '놀토' 던, ”현아가 '효종아'라고 부르면 무서워...”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9 08:03 수정 2021.09.19 08:04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현아와 던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차진 입담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현아&던'으로 듀오를 결성한 공개 커플 현아와 던이 출연했다.

    이날 던은 "개보다 청력이 좋다. 보통 밖에서 소리가 들리면 개가 먼저 반응하지 않느냐. 하지만 항상 제가 개보다 먼저 나간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그는 "제가 무서워하는 말이 '효종아(던의 본명)'다. 현아가 제 본명을 부를 때 무섭다"며 "그래서 오늘 '효종아'가 나오면 안된다. 저희 둘은 하나라고 보시면 될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현아는 장난스럽게 던의 팔을 살짝 꼬집는 듯해, 심기가 불편함을 암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달달하고 귀여운 커플", "넘나 잘 어울린다", "그냥 꽁냥꽁냥 대는 느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