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가 녹색 추리닝 원조…'오징어게임' 인기에 '몬엑레' 재조명

    몬스타엑스가 녹색 추리닝 원조…'오징어게임' 인기에 '몬엑레' 재조명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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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레이

    몬스타엑스레이

    SNS 캡처

    SNS 캡처

    넷플릭스 예능 '오징어게임' 인기 속에 그룹 몬스타엑스의 녹색 추리닝 패션이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SNS에는 몬스타엑스 팬들이 합성한 '오징어게임' 클립들이 올라왔다. 2017년 JTBC2 '몬스타엑스레이' 첫 방송부터 녹색 추리닝을 입고 다양한 게임을 했던 몬스타엑스 멤버들을 '오징어게임'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첫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걸린 셔누의 모습 등이 포착됐다. 
     
    '오징어게임'을 이용한 밈들은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배우 김수현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녹색 추리닝을 입었던 것을 떠올리며 자신을 '오징어게임'에 합성하기도 했다. 이홍기는 이를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자기도 등장했을 수도 있다며 보내준 사진...형..그랬으면 형 1번으로 죽었어"라고 적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17일 공개된 이후 전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 설치한 임시 '오징어게임' 팝업 스토어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 주인공들은 해외에서 각종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