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첫 걸그룹' 빌리, 데뷔 전 완전체 퍼포먼스 ”이틀 만 50만뷰”

    '미스틱 첫 걸그룹' 빌리, 데뷔 전 완전체 퍼포먼스 ”이틀 만 50만뷰”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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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1일 빌리는 공식 SNS를 통해 그룹명을 정식으로 발표하고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데뷔 전인 신인으로 이례적인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여섯 멤버는 Ashnikko(애쉬니코)의 'Slumber Party (슬럼버 파티) (ft. Princess Nokia)'를 선곡해 고난이도의 안무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팀워크와 연습량이 느껴지는 군무, 개개인의 역량과 느낌을 살린 표정 연기 등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일찌감치 팬덤 형성 조짐을 보였다.
     
    그룹명 발표 전부터 빌리는 다양한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이며 멤버들의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27일 문수아, 츠키, 시윤이 비욘세의 'Diva (디바)'에 맞춰 소화한 안무가 먼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달 4일에는 수현, 하람, 하루나가 선보인 카디 비의 'Up (업)'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았다. 두 영상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김유진, JJ 안무가와 리아킴이 전체적인 디렉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수아의 친오빠인 아스트로 문빈은 팬들과 소통 중 'Diva' 퍼포먼스 영상을 언급하며 "잘 한다. 수아가 박자감이 좋다"라고 칭찬해 화제를 모았다.
     
    세계적인 댄스 스튜디오인 원밀리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안무 콘텐트에서 빌리는 실력과 매력을 모두 입증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한 팀다운 빌리의 합이 이들의 본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빌리는 윤종신, 하림, 정인, 홍자, 민서, LUCY 등 다양한 색깔의 아티스트들과 실력파 프로듀서 및 작가진이 소속된 '뮤지션 명가' 미스틱스토리의 음악성을 이어갈 첫 걸그룹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탄탄한 댄스 실력까지 인정 받은 빌리의 다재다능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빌리 멤버들은 11월 정식 데뷔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