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이 보인다' 女 배드민턴, 덴마크오픈 단·복식 동반 4강

    '결승이 보인다' 女 배드민턴, 덴마크오픈 단·복식 동반 4강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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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당시 여자 단식에 출전한 안세영.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당시 여자 단식에 출전한 안세영. [연합뉴스]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오픈 8강에서 단·복식 동반 승전보를 울렸다.
     
    여자 단식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8위)은 22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푸살라 신두(인도)를 세트 스코어 2-0(21-11 21-12)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같은 날 여자 복식 8강에 출전한 세계랭킹 5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류쉬안쉬안-샤위팅(중국)을 2-0(21-11 21-17)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도 푸티타 수파지라쿨-사프시리 태라타나차이(태국)를 2-0(21-18 23-21)으로 제압,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와 23일 오후 여자 단식 4강전을 치른다. 상대 전적에선 안세영이 2승으로 우위. 여자 복싱 4강전에선 공교롭게도 김소영-공희용과 이소희-신승찬이 맞대결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