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븐틴 “힙합팀의 장점은 비주얼”

    [화보] 세븐틴 “힙합팀의 장점은 비주얼”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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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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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의 ‘힙합팀’ 에스쿱스·원우·민규·버논이 ‘에스콰이어’의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네 사람은 촬영 내내 완벽한 팀워크는 물론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평소 스타일과 달랐던 화보에 대한 만족감도 표했다.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임했다는 에스쿱스는 “멤버들과 함께한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규는 “캐주얼하고 영한 느낌이었는데, 힙합팀과 잘 어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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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은 보컬팀과 퍼포먼스팀, 그리고 힙합팀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돼 있다. 다른 팀과 구별되는 힙합팀만의 특징을 묻는 질문에 원우는 “가사를 직접 쓰다 보니 아이디어가 많다”고 답했다. 에스쿱스는 “개개인 모두가 자유로운 매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버논은 “힙합팀의 특성은 랩 위주라는 점이고, 장점은 비주얼”이라고 말했고, 민규는 “이하 동문”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세븐틴은 지난 22일 발매된 ‘아타카’와 함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일과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원우는 “일이 끝나고 난 뒤 남은 시간에 운동이나 독서 같은 취미 생활을 한다. 요즘은 민규 씨가 자전거를 같이 타자고 추천하고 있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바쁜 스케줄 속 생활 전반의 모든 것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에스쿱스는 “맛집을 알아냈을 때나, 새로운 취미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멤버들”이라며 팀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본인이 갖고 있지 않아 멤버에게서 배우고 싶은 능력들을 묻는 질문에 에스쿱스, 원우, 버논은 모두 민규의 사교성과 긍정적인 면을 꼽았다. 가장 많이 언급된 민규는 “차이점이 있다는 건, 함께 있을 때 시너지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각자 능력치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새 앨범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원우는 “아주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논은 “지난 타이틀곡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했고, 에스쿱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차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