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몰표녀 정숙, 교통방송 캐스터였다! 전교 1등+박수진 닮은꼴

    '나는 솔로' 몰표녀 정숙, 교통방송 캐스터였다! 전교 1등+박수진 닮은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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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와 NQQ의 공동제작 예능 '나는 SOLO’의 인기녀 정숙의 정체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남자들로부터 '첫인상 호감'을 무려 6표나 얻은 정숙이 자기소개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나이가 28세이며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교통방송 캐스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 시간 55분에 들리는 교통 상황 정리 리포터였던 것. 또한 그는 "서울예대를 나왔고 서울 서초구에 거주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이경은 “진짜 내 후배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정숙은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며, 고등학교도 전교 1등으로 졸업했었다"라고 어필하는 한편, "부모님이 예술고 전학을 반대하셨는데 제가 우겨서 갔다.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로 대학교를 갔었어야 했는데,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숙의 자기 소개 후, 영철은 정숙에게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특히 그는 부산이 고향이어서 "장거리 연애 가능하냐?"라고 물었는데 이에 대해 정숙은 "힘들 것 같다"는 반전 대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