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칸토: 마법의세계' 외화 예매율 1위…'주토피아' 넘는 수치

    '엔칸토: 마법의세계' 외화 예매율 1위…'주토피아' 넘는 수치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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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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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사랑하는 '주토피아' 제작진의 뮤지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4일 오전 7시 기준 '엔칸토: 마법의 세계(바이론 하워드 등 감독)'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22&를 기록하며 전체 외화 중 1위에 올랐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패밀리 중, 유일하게 평범한 주인공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려는 이야기다.
     
    이번 외화 예매율 기록은 국내 극장가에 디즈니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모아나', '주토피아'의 동시기 사전 예매 수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영화 속 OST 8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디렉터 린 마누엘 미란다가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스페셜 그리팅을 보냈다. 
     
    린 마누엘 미란다는 "한국에는 '흥'이라는 아주 특별한 정신이 있다고 들었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의 환상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 시퀀스와 황홀한 비주얼이 분명 여러분의 '흥'을 깨우고 신나게 만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마법과 음악의 유토피아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