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죄인 박정자, 명문대 3개 싹쓸이한 어마무시한 학벌

    '지옥' 죄인 박정자, 명문대 3개 싹쓸이한 어마무시한 학벌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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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넷플릭스 톱1~2위를 다투는 ‘지옥’에서 죄인 박정자 역을 맡은 배우 김신록이 어마무시한 학벌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극중 그는 어린 아들, 딸 앞에서 지옥행을 고지받은 뒤, 지옥행을 생중계하는 대가로 30억을 받는 '어머니'이자 '죄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마스크로 박정자에 완벽 몰입했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모성애를 발휘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다. 또한 마지막 회에 깜짝 재등장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다크호스 캐릭터이기도 하다.

    ‘지옥’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는 배우 김신록은 어마무시한 학벌로도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대학 시절 사회대에서 연극반을 했다고.

    서울대 졸업 후에는 한양대학교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해 예술전문사를 취득했다. 지난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한 후에,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다 '지옥'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