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한다면서 여자 신체 노출만 한가득? 유튜브 '카비니' 논란

    자동차 리뷰한다면서 여자 신체 노출만 한가득? 유튜브 '카비니' 논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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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유튜브 채널의 자동차 리뷰 영상이 여성 신체 노출 장면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

    최근 자동차 리뷰 전문 유튜브 채널 '카비니'에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차 리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들이 올라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해당 영상에서 자동차 딜러인 남성과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성은 여러 자동차의 가격과 성능을 이야기하다가, 뒷좌석에 눕거나 앉는 자세를 취하면서 신체 노출을 감행했다. 특히 카메라는 여성이 눕거나 앉을 때, 다리 부분을 클로즈업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차 소개를 하는 건지, 여성을 소개하는 건지 모르겠다", "레이싱 모델도 아니고 이게 뭐 하는 거냐", "성 상품화로 조회수 장사 하는 듯" 비난을 퍼부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