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소녀들' 케플러, 완전체 콘셉트 포토

    '핑크빛 소녀들' 케플러, 완전체 콘셉트 포토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7 10:08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4세대 아이돌 루키 케플러(Kep1er)의 완전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7일 자정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 속 케플러는 저마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룹명 ‘Kep1er’, 데뷔일 ‘2021. 12. 14 6PM (KST)’ 등 텍스트가 한데 모인 아홉 멤버의 존재감도 빛난다. 
     
    멤버들은 러블리한 키치룩부터 트렌디한 펑크룩, 포근한 텍스처의 셋업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룩으로 9인 9색의 차별화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베이비핑크 컬러감이 주는 사랑스러운 무드는 케플러의 발랄한 에너지와 조화롭게 맞물려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케플러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만으로 아홉 멤버가 만들어낼 비주얼과 음악적 시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완성형 비주얼을 통해 드러난 대체 불가한 러블리함과 무한한 매력이 무대 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식 데뷔 전부터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을 선사하고 있는 케플러는 이날 완전체로 보여준 9인 9색의 러블리함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의 케플러는 ‘2021 MAMA’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정식 데뷔 전 팬들을 먼저 만난다. 내달 14일 데뷔 후 2년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