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 지현우·이세희·박하나 냉랭한 삼자대면

    '신사와아가씨' 지현우·이세희·박하나 냉랭한 삼자대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7 12:06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 박하나가 냉랭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9회에서는 지현우(이영국), 이세희(박단단), 박하나(조사라)가 삼자대면을 갖는다. 
     
    앞서 산에서 머리를 다친 이영국(지현우)은 기억상실로 조사라(박하나)의 계략에 속아 넘어갔다. 특히 그녀와 결혼을 약속한 그의 모습은 지켜보던 이들의 혀를 차게 했다. 박단단(이세희)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아 사직서를 제출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영국은 숨바꼭질을 하다 박단단과 같은 장소에 숨었고, 그녀와 가까운 거리에 가슴 두근거림을 느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됐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한자리에 모인 이영국, 박단단, 조사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호한 눈빛의 이영국은 조사라를 바라보고 있고, 그녀는 입을 삐죽 내밀며 뾰로통한 표정을 하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 사이 서늘한 기류가 감돌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아슬아슬한 이영국, 조사라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일지, 또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박단단은 이영국의 부름에 깜짝 놀라는 것은 물론, 그와 조사라의 대화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기억을 잃은 이영국이 박단단과 조사라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가운데,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조사라와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던 이영국이 그녀의 화를 돋운다고 해 그  이유는 무엇일지, 균열이 생길 조짐을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